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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삼례읍, 명절 꾸러미·장학금·반찬나눔 강화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2.05 14:40 수정 2026.02.05 14:41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첫 정기회의 개최… 9개 특화사업 확정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동빈 읍장·오상영)는 지난 달 29일 새해 첫 정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복지 행보에 나섰다.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2026년 연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색과 수요를 반영한 신규 특화사업을 논의했다.

삼례읍은 완주군 내 수급자 세대 비율이 26%로 가장 높아 복지 수요가 집중된 지역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총 3,894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9개의 특화사업을 전개키로 확정했다.

↑↑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사진)하고 본격적인 복지 행정에 나섰다.
ⓒ 완주전주신문

주요 사업으로는 ▲설·추석 명절 꾸러미 지원(200가구) ▲한냇물 장학금 지원(7명) ▲반찬 및 김장 나눔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이다.

특히 고립 청년과 홀몸노인 등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강화하고, ‘희망의 풀빵 나눔’과 같은 주민 밀착형 복지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오상영 민간위원장은 “올 한 해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삼례를 위해 현장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효능감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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