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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은 지난 23일 고산자연휴양림 내 산림휴양관에서 숲사랑봉사단(단장 박영철) 발대식을 개최하고, 건강한 숲 조성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본격 나섰다.
‘숲사랑봉사단’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산림문화 정착을 목적에 두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만든 자발적 봉사단체다.
지난 해 용진읍 시대를 새롭게 연 완주군산림조합이 지역사회와 글로벌 이슈인 탄소중립 실현을 함께 모색하려는 강한 의지가 창립 배경이 됐다.
숲사랑봉사단은 박영철 초대 단장, 박용민·한정문 부단장, 이문희 총무, 박상기·유현선 감사, 조인자 봉사부장, 이현미 교육부장, 이성윤 홍보부장 등 9명의 임원을 비롯해 총 100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숲사랑봉사단은 향후 사람과 숲이 공존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산림 내 정화활동, 나무심기, 산불예방 캠페인, 지역소외계층 지원, 나눔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 완주군산림조합이 숲사랑봉사단을 발대하고 건강한 숲 조성을 다짐했다. 사진은 발대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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