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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 정책과 관련,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교원 수급 정책 개선 촉구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서명운동은 교원 정원 산정에 있어서 학생 수를 주된 기준으로 적용하면서 실제 수업이 이뤄지는 학급 수와 지역 여건, 학교 기능의 다양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교육 현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전북은 농산어촌과 인구 감소 지역 비중이 높아 소규모학교, 순회수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다교과 지도, 기초학력 지원, 학생맞춤통합지원, AI 디지털교육 등 새로운 정책 수요 증가로 교원 1인당 담당 업무와 책임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교원 정원 감축은 수업의 질 저하와 학생 맞춤형 교육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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