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군민에게 합리적인 명절 소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완주몰 설 명절 온라인 할인 행사’를 연다.
이번 완주몰 할인 행사는 오는 2월 26일까지 군내 24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종의 명절 선물용 상품을 선보인다.
참여 상품은 봉동 생강을 활용한 편강, 생강청, 생강과즐 등 지역 특산 가공식품을 비롯해 한우·한돈 선물세트, 곶감, 파프리카, 표고버섯 등 신선 농축산물, 참기름, 들기름, 도라지청, 흑곶감, 전통차 등 설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상품들로 폭넓게 구성됐다. 이들 상품은 최대 10~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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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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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일꾸러미 상품은 ‘완주몰×옐로우팜’ 협업 기획된 것으로, 레드향, 사과, 배, 한라봉, 레몬, 곶감 등을 실속형(소형) 7종, 프리미엄(중형) 8종, 단품 세트 6종으로 나눴다.
해당 상품은 고급 보자기 포장 패키지를 적용, 선물 활용도를 높였으며, 사전예약 기간인 2월 1일까지는 최대 31%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후 2월 2일부터는 정상 할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경제센터(063-290-4041) 또는 완주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미경 경제정책과장은 “설 명절 완주몰 온라인 행사와 직거래장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합리적인 명절 소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