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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인재육성재단, 원어민과 함께하는 중국어캠프 열어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1.29 14:20 수정 2026.01.29 14:21

2월 7일까지 2주간 운영… 학생 50명 참여

(재)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4일 완주군인재개발관에서 ‘중국어 캠프’ 입소식을 열었다.

‘중국어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코자 마련됐다.

이달 24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총 2주간 운영되며, 완주군 관내 학생 50명을 비롯해 원어민 강사와 운영진 등 총 65명이 참여한다.

또한 모든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효율을 고려해 통학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의 소규모 회화 수업, 체험 중심의 언어 활동, 문화 이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국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외국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원어민과 함께하는 2026 중국어캠프 입소식을 열었다. 사진은 입소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외국어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중국어 캠프가 학생들에게 외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입소식에서는 당일에는 본격적인 캠프 운영에 앞서 학생들의 안전한 캠프 생활을 위한 안전교육과 재단 및 캠프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원어민 강사 및 운영진을 소개한 뒤, 참가 학생들의 중국어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 제공을 위해 레벨 테스트도 함께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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