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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 군수)이 오는 31일(토)부터 2월 1일(일)까지 이틀간 완주 휴시네마와 공예오픈스튜디오에서 「문화가 있는 날 6탄 - 책으로 잇는 완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북콘서트, 북마켓,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책 문화 행사로, SF·문학 분야에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 천선란 소설가가 참여한다.
먼저 31일 휴시네마 영화관에서 열리는 천선란 소설가 초청 북콘서트에서 천 작가는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 그리고 일상과 노동, 인간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관람객과 소통한다.
특히 완주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감정을 문학을 통해 함께 나누는데, 책이 지닌 위로와 사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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