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 평생교육협의회 “올해 디지털교육 확대한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1.29 13:49 수정 2026.01.29 13:50

2025년 추진성과 공유…군민 학습 만족도 및 참여도 향상 긍정 평가

완주군은 지난 23일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평생교육 추진성과 및 2026년 평생교육 추진계획을 보고하며 향후 평생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평생교육 관계자, 전문가, 유관기관 위원 등이 참석해 군의 평생교육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먼저 2025년 평생교육 추진성과로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생애주기별 학습체계 구축 ▲읍·면 평생학습 활성화 ▲평생학습 참여율 제고 등 주요 성과가 보고됐다.

특히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군민의 학습 만족도와 참여도가 크게 향상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완주군이 평생교육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공유 및 올해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위촉식 후 기념촬영.
ⓒ 완주전주신문

이어 2026년 평생교육 추진계획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 ▲디지털·미래역량 강화 교육 확대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학습 기반 강화 ▲학습과 일·삶이 연계되는 평생교육 체계 구축 등이 중점 과제로 제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평생교육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 자원 연계 강화, 취약계층 학습 지원 확대, 학습 성과의 사회적 환원 방안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희태 군수는 “평생교육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 모두가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