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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제6기 마을세무사’ 6명 위촉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1.29 13:48 수정 2026.01.29 13:49

각 읍면 찾아 생활 밀착형 무료 세무 서비스 제공

완주군은 지난 20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가졌다. 마을세무사는 김재곤, 김건영, 김현승, 소창섭, 유희춘, 정원서 등 6명으로, 임기는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들은 완주군 전 지역을 찾아가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절세를 돕고, 상담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생활 밀착형 세무 서비스 역할을 하는데, 구체적으로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부터 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 등 국세까지 폭넓게 진행할 예정이다.

↑↑ 완주군이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갖고 생활 밀착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위촉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지난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10년간 125회 읍·면 방문 상담을 통해 전화상담 958건과 현장 상담 386건 등 총 1,34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바쁜 본업 중에도 주민들의 세금 고충 해소를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세무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을세무사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하면서도 전문적인 상담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상담 희망자는 완주군청 재정관리과(290-2329) 및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전화·팩스·이메일 등으로 상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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