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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새해에도 완주군에 퍼지는 나눔 활동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1.22 13:24 수정 2026.01.22 13:29

소양면 지사협,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연탄 2,000장 나눔 활동… 취약계층 6가구에 도움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배귀순·오희홍)가 지난 16일 올겨울 네 번째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연탄나눔에서는 사단법인 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이사장 이종화)의 후원으로 마련된 연탄 2,000장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난방취약계층 6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오희홍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탄나눔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고산 파크골프협회, 성금 100만 원 기탁
신년 정기총회 맞아 이웃돕기 나서… 나눔문화 실천


고산파크골프협회(회장 이동춘)가 신년정기총회를 맞아 관내 이웃돕기를 위해 협회 회원들의 참여와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고산면에 전달했다. 

 

전달받은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고산파크골프협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파크골프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동춘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전주신문



상관면, 익명 기부자 이웃사랑 실천 ‘귀감’
매년 비정기적으로 기부 활동… “좋은 곳에 써 달라”당부


상관면(면장 국혜숙)에 익명의 기부자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기부금 8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기부자의 요청에 따라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진행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상관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매년 비정기적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좋은 곳에 써 달라”는 뜻을 전했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기부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나눔과 배려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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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면 대원사, 떡국 행사 수익금 기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00만 원 전달… “위로와 희망 되길”


구이면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대원사(주지 대진스님)가 떡국 나눔 행사 수익금 500만 원을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은아·전호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원사가 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하는 떡국 나눔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대진스님은 “새해를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의 정을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수시로 성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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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읍 농업경영인회, 물품 기부로 온정 전해
100만 원 상당 물품 기탁… 봉동희망나눔가게에 전달


봉동읍 농업경영인회(회장 이겸용) 회원들이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당호·국인숙)가 운영하는 희망나눔가게에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했다. 

 

봉동읍 농업경영회는 농촌을 이끌어갈 유망 예비 농업인 및 우수한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미래 농업 전문인력의 체계적 확보·유지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이겸용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 복지 온도 상승에 동참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농업인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지역의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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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새마을부녀연합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관내 경로당·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90여 세대에 전달


화산면 새마을부녀연합회가 최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마을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새마을부녀연합회는 직접 마련한 떡국떡 180㎏을 경로당 및 홀몸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90여 세대에 전달했다. 

 

강은아 부녀회장은 “새해를 맞이해 떡국떡을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뜻깊은 봉사활동을 해주신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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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읍에 퍼지는 나눔 온기… 새해 기부 릴레이
백미 400kg·후원 성금 750만 원 등 각계각층 후원 손길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삼례읍(읍장 임동빈)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 릴레이는 지난 연말 삼례성결교회의 백미 200kg 기탁으로 시작됐다. 

 

이후 ▲경대근 씨 500만 원 ▲새봄가정의학과 200만 원 ▲이득로 씨 50만 원 ▲후켄 삼봉점 백미 200kg 등 개인과 단체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지며 새해까지 나눔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삼례읍은 기탁받은 성금과 백미를 홀로 사시는 어르신 및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한냇물 나눔가게 및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에도 사용할 예정으로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및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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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흥바른어린이집, 봉동희망가게에 라면 전달
‘라면트리 만들기’활동 통해… 순수한 아이들의 희망 나눔


삼봉지구에 위치한 중흥바른어린이집(원장 백성미) 원아들과 교사들이 연말 나눔 활동으로 모은 라면을 소외계층을 위해 봉동읍지역사회복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당호·국인숙)가 운영하는 희망나눔가게에 전달했다. 

 

중흥바른어린이집은 2024년 4월 개원 이후 원아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연말 ‘라면트리 만들기’ 활동을 진행,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손길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백성미 원장은 “협조해주신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가치에 대해 교육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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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면 사랑뜰어린이집, 라면 25박스 기탁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활용 “따뜻한 나눔 이어갈 것”


이서면에 소재한 사랑뜰어린이집(원장 김윤영) 원아들과 교사들이 이서면(면장 소미례)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 25박스를 전달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줬다. 

 

전달된 사랑의 라면은 사랑뜰어린이집 원생들이 아나바다 바자회 활동을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윤영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직접 경험하고,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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