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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산단 근로자 아침식사 지원 현장 소통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1.22 13:15 수정 2026.01.22 13:16

2014년 11월 전북 최초 시행… 유희태 군수, 현장 찾아 목소리 청취

유희태 군수는 지난 15일 아침 전북특별자치도 근로자종합복지관 1층 어울림카페(봉동읍 둔산3로 94)를 찾아 아침식사 제공 현황을 살피고, 출근길 근로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재 완주군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이른 출근으로 아침식사를 거르기 쉬운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활기찬 근로여건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유희태 군수가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과 관련, 산단 근로자 아침식사 제공 현황을 살피고 배식 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지난 2024년 11월 전북 최초로 시행한 이후, 근로자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 지속 추진되고 있다.

아침식사는 평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도시락 100개, 컵밥 100개 등 하루 총 200식 규모를 천 원에 제공 중이다.

이날 유희태 군수는 “바쁜 출근 시간에도 근로자 여러분이 든든한 아침 한 끼로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산단 근로자 아침식사 지원사업과 함께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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