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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봉동읍 ‘친정에 밥상’, 밑반찬 정기후원 약속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1.22 13:12 수정 2026.01.22 13:13

업무 협약 체결… 매주 반찬 6종·식당 쿠폰 지원

봉동읍 장기리에 소재한 ‘친정에 밥상’(대표 김향미)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밑반찬과 식사 후원을 약속했다.

봉동읍(읍장 윤당호),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친정에 밥상은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중 식생활이 열악한 노인, 장애인, 홀몸 중장년 등 정기적으로 밑반찬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봉동읍은 매주 친정에 밥상에서 제공하는 반찬 6종을 거동불편 홀몸노인 및 장애가구 등에 배달하기로 했다. 거동이 가능한 인근 대상자들에게는 매주 식당 쿠폰을 제공키로 했다.

↑↑ 봉동읍에 소재한 친정에 밥상이 봉동읍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과 식사 후원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김향미 대표는 “진즉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는데 이렇게나마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윤당호 읍장은 “봉동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주신 김향미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돌봄안전망 강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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