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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2025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우수재단’수상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1.22 13:11 수정 2026.01.22 13:12

장애인합창단 ‘꽃’·(사)행복드림복지회 선정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 군수)은 지난 15일 지역 문화예술과 기업의 협력 기반을 확장한 공로로 ‘2025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시상식에서 우수재단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문화예술 후원 문화 확산과 지역 기반 협력모델을 구축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사업은 ▲기업 ▲재단 ▲예술가(단체) 등 3개 부문으로 나뉜 가운데 전국에서 기업 103건, 재단 24건, 예술가(단체)67건 등 총 194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완주문화재단이 지원하는‘장애인합창단 꽃’과 함께 협력한 지역기업‘(사)행복드림복지회’가 우수사례, 우수기업으로 각각 선정됐다.

↑↑ 완주문화재단이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에서 우수재단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완주문화재단은 무장애문화예술활성화를 위해 지정기부금 매칭과 메세나사업 등을 운영하며 참여형 후원구조 구축을 시작했고,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 조성에 주력해왔다.

유희태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재단이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 현장을 꾸준히 연결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지역에서도 문화예술 기부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더 많은 기업과 군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완주문화재단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100만원(상금 포함)을, 향후 장애 예술인의 안정적 창작 활동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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