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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JW로컬행정사회, 외국인근로자 응원 ‘신년 새 출발 행사’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1.22 13:10 수정 2026.01.22 13:11

완주산단 및 군내 사업장 근무 외국인 및 가족 등 100여 명 참석
환영 인사, 응원 메시지 전달, 소통·휴식 시간 등 다채롭게 마련

JW로컬행정사회(회장 유청호)는 지난 17일 새해를 맞아 몬스터커피 봉동점에서‘2026년 외국인 근로자를 응원하는 신년 새 출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완주산업단지를 비롯 군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 새해 응원 메시지 전달, 자유로운 소통 및 휴식의 시간, 커피·다과 무료 제공 등 다채롭게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JW로컬행정사회가 새해를 맞아 ‘2026년 외국인 근로자를 응원하는 신년 새 출발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여러분과 함께 사는 이웃으로서, 2026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라는 새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에서는 타국에서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며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소속감을 가져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유청호 JW로컬행정사회 회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지역 산업을 함께 이끄는 소중한 이웃”이라며이번 행사가 완주군이 외국인 친화·상생 지역으로 나아가는 작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JW로컬행정사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정기 문화·소통 프로그램 ▲생활·행정·노무·비자 상담 연계 ▲지역 카페·문화공간 기반 커뮤니티 모델 확산 등 지속 가능한 정착 지원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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