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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장애인복지관, 배움이 일상이 되는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운영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1.22 13:08 수정 2026.01.22 13:09

오는 2월 4일(수) 10시 사업설명회 ‘당사자 알림마당’개최
노래교육, 근력운동 등 다양하게 구성…참여자 모집 예정

사단법인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이 오는 3월부터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일상 속 배움과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한 삶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요일별로 구성돼 장애인·노인 각자의 특성과 관심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노래교육 ▲근력운동 ▲스트레칭 ▲균형걷기체조 ▲스마트교육 ▲한글교육 ▲생활요리교육 ▲원예치유 ▲사진교실 ▲파크골프 등 신체활동과 문화·인지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오는 2월 4일 수요일, 10시 완주군장애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리는 ‘사업 설명회 [당사자 알림마당]’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도 모집할 예정이며, 기타 궁금한 점은 평생교육지원팀(063-261-7801)에 문의하면 된다.

김정배 관장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배움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새롭게 시작하는 합창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일상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재가 복지 사업, 구직 상담, 인권 상담, 보장구 수리 등 지역사회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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