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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화재 안전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완주소방서 화재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화재 발생 건수는 총 144건으로 전년(157건) 대비 13건 감소해 8.3% 줄었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화재 발생 건수인 155건보다도 낮은 수치로, 지속적인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강화의 성과로 분석된다.
특히 재산피해는 706백만 원으로 전년 대비 995백만 원(58.5%) 감소해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산업시설과 자동차 등에서 발생하는 대형 화재가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과 안전 컨설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 ↑↑ 완주소방서는 지난해 관내 화재발생 건수가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진은 화재현장 진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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