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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고산중 3학년 졸업·진학 응원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1.22 12:45 수정 2026.01.22 12:46

선후배 축구 경기·소감 발표 등을 통해 화합 다져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고산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졸업과 고등학교 진학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졸업을 앞둔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선후배가 함께 추억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고산체련공원 풋살장에서 졸업생과 재학생의 축구 경기로, 선후배들은 운동장에서 함께 뛰며 추억을 되새기고 우정을 쌓았다.

이어 2부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졸업생들의 소감 발표와 재학생 대표의 송사가 진행됐다.

↑↑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고산중 학생들의 졸업과 고등학교 진학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소감발표의 시간 모습.
ⓒ 완주전주신문

한 졸업생은 “중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 성장했던 시간들이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서도 두려움 없이 도전하며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재학생 대표는 “선배들의 노력하는 모습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됐다”며 “새로운 곳에서도 선배들의 꿈이 마음껏 펼쳐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긍정적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돕고, 선후배 간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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