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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소방서, ‘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 실시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1.22 12:44 수정 2026.01.22 12:45

KCC전주2공장 기부 물품 배부하며 화재예방 중요성 알려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최근 봉동생강골시장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D-day)’행사를 운영하며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삼례시장에서 추진한 안전캠페인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KCC전주2공장에서 기부한 K급 소화기와 소화패치를 배부하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소방서는 이날 △초기소화 요령 △비상연락 체계 △전기화재 예방수칙 △점포별 자율 안전점검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 완주소방서가 봉동생강골시장 일원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 안전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음식점이 밀집된 전통시장 특성을 고려해 주방 화재의 위험성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번 기부물품 배부와 안전교육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 중인 ‘안전하기 좋은 날(D-day)’ 운영과 더불어, 겨울철 특수시책인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 UP’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장 상인 스스로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자율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화재 예방 활동과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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