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올해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직 의욕을 고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며, 완주군민의 경우 45세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완주군은 지역 청년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삼례읍(완충지대, 청년몰), 봉동읍(청년종합지원센터), 이서면(이서나루) 등 관내 주요 거점별로 프로그램을 분산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총 104명을 모집하며, 참여 기간에 따라 ▲5주 단기(24명 모집 /수당 50만 원 지급) ▲15주 중기(52명 모집/수당 150만 원 지급) ▲25주 장기(28명 모집/수당 250만 원 지급) 등 세 가지 과정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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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에게는 건강, 상담, 금융, 법률 등 ‘생활력 강화 프로그램’과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멘토링과 또래 서포터즈 활동을 보완해 참여자 간의 정서적 유대감과 만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또한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 이수 후 취업에 성공할 경우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취업 연계 활동을 지원하는데, 모든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없애기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완주군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구글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선착순 모집 후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완주군 청년도전 지원사업 담당자(063-219-0412~041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송미경 경제정책과장은 “완주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시작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장기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