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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와 치안정책 토론회 개최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1.22 12:42 수정 2026.01.22 12:43

‘가장 안전한 완주’를 위한 체감안전도 향상 방안 등 논의

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는 지난 15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경찰발전협의회(회장 한인철)와 함께 치안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전북경찰청이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치안정책 설문조사와 연계해, 주민이 체감하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완주군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범죄예방·대응 ▲수사 ▲교통안전 ▲사회적약자 보호 분야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과 위험의 범위를 공유하고 ‘어떤 치안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길 원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 완주경찰서가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치안정책 토론회(사진)를 개최하고 완주군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 완주전주신문

토론회에서는 2025년 완주군 체감안전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완주군 내 교통안전 취약구간, 생활권 내 범죄취약 환경 개선 필요 지점,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등을 놓고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주민이 원하는 치안서비스를 보다 촘촘히 제공하기 위해 민·경 협력 강화, 예방 중심 활동 확대,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 등 구체적 실행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박종호 완주경찰서장은 “전라북도민 치안정책 설문조사 취지를 현장에 반영해, 완주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공감받을 수 있는 치안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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