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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郡청소년상담복지센터, 졸업식 기간 맞아 중·고교 거리상담 실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1.22 12:39 수정 2026.01.22 12:39

완주경찰서와 함께 삼례관내 3개교 대상, 캠페인 및 합동순찰 병행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현정)가 오는 2월까지 안전하고, 건전한 졸업문화 조성을 위해 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와 함께 현장활동으로 ‘거리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거리상담은 졸업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폭력 및 비행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삼례읍 인근 중·고등학교 3곳(수소에너지고, 한별고, 삼례중)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수소에너지고 졸업생 62명을 대상으로 첫 활동을 진행했으며, 오는 2월 4일에는 한별고, 6일에는 삼례중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거리상담은 졸업식 당일, 완주경찰서와 함께 학교 정문과 진입로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폭력 및 비행 예방 캠페인과 합동 순찰을 병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울 방침이다.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안전하고 건강한 졸업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활동으로 거리상담을 실시한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청소년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을 활성화하고, 잠재적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현정 센터장은 “졸업식은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성장의 순간인 만큼,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예방 중심의 거리상담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심리상담 및 부모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통합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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