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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농번기 대비 양수기 점검 ‘영농 지원 강화’ 。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1.22 12:35 수정 2026.01.22 12:35

완주군, 합동 점검반 편성해 소모품 교체 등 정비 완료

완주군이 농번기를 대비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 점검을 실시했다.

완주군 주민은 「완주군 양수기 운영·관리 조례」에 따라 읍·면에 양수기 대여를 신청할 경우 필요 시 양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농번기 대비와 함께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하천기반과 기반조성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합동 점검반은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의 상태를 점검하고, 소모품 교체와 수리 등을 진행해 즉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정비했다.

ⓒ 완주전주신문

주요 점검 내용은 ▲양수기 정상 작동 여부 ▲각종 정비 공구 보유 상태 ▲엔진오일 상태 ▲송수호스 파손 여부 등으로, 농번기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발생 시에도 읍·면에서 자체 활용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 농민들은 해당 읍·면을 통해 정비가 완료된 양수기를 즉시 대여할 수 있어 농번기 영농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춘 하천기반과장은 “양수기뿐만 아니라 지역 농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농업기반 시설들에 대한 점검을 순차적으로 철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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