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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소방서, 아파트 관리소장 집합교육 실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1.22 12:31 수정 2026.01.22 12:32

부산 노후 아파트 화재 인한 아동 사망사고 계기

부산에서 노후아파트 화재로 아동 4명이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가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위험성을 되짚고,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리소장 소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프링클러(SP) 미설치 등 화재 취약요인이 있는 노후아파트 35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화재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리 주체의 역할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화재 사례 전파를 통한 안전관리 당부와 함께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등록 절차 안내 ▲옥상문 자동개폐장치 자율설치 필요성 설명 ▲공기안전매트 유지관리 및 보관 방법 교육 등이다.

ⓒ 완주전주신문

또한 공용부분 물건 적치 등 피난·대피 동선을 방해하는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세대점검 관련 법률과 소방시설 외관점검표 작성 방법도 안내했다.

완주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후아파트의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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