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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병오년(丙午年) ‘2026년 신년인사회’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1.15 15:54 수정 2026.01.15 16:30

완주청년회의소 주관, 200여 명 참여… 미래행복도시 도약 다짐
유 군수 “유지경성의 자세로 큰 성과를 거두는 한 해 만들겠다”

완주군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개최하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완주청년회의소(JCI)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유희태 군수 내외, 유의식 의장을 비롯한 완주군의회 의원, 윤수봉·권요안 도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이장, 부녀회장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사, 축사, 덕담 및 건배 제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 완주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완주청년회의소 주관으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사진은 신년인사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유충열 완주청년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우리 완주청년회의소는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고, 미래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완주군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과 소통의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2026년은 ‘뜻을 세우면 반드시 이룬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모두의 노력들이 모여 큰 성과를 이루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완주군이 그간의 노력의 결실을 맺고 미래행복도시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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