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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는 지난 6일 ‘학교·마을강사 인증제 시범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 본격적인 인증제 운영을 위한 제도적·현장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교육과정은 인증제 도입에 앞서 교육과 평가, 자문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단계로 ▲마을 강사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시연 및 인터뷰(면접) 방식의 심사 ▲전문가 자문을 연계한 다층적 운영 구조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인증제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교육과정은 책임성, 전문성, 현장기반성 등을 핵심 역량으로 설정하고,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 수업 설계 및 운영 역량, 교육 주체로서의 역할 인식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심사 과정에서는 정량 평가에 치우치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교육적 태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인증제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 ↑↑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가 학교·마을강사 인증제 시범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올해 인증제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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