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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김안무 서금요법봉사단장, 국무총리상 수상 영예。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18 14:10 수정 2025.12.18 14:10

‘제10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1,496회 봉사 실천

사단법인 완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기성) 서금요법봉사단 김안무 단장이 지난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 단장은 우석대학교 교직원으로, 20여 년간 근무한 뒤 퇴직 후 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해 서금요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09년 전문 자격시험에 합격하면서 본격적인 재능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서금요법’은 손과 발의 반응점을 자극해 신체 균형 회복과 혈액순환을 돕는 대체요법으로, 일상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 완주전주신문

김 단장은 (사)완주군자원봉사센터 서금요법봉사단 단장으로서 노인·장애인 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위한 지식과 기술을 꾸준히 전해왔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열정적인 봉사활동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496회의 봉사를 실천했다.

이기성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땀과 정성으로 채우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능나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센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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