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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의 여덟 번째 저서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 II(도서출판 흔적)』출판기념회가 지난 6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이나 유력 정치인들의 릴레이 축사 등 의례적인 식순을 과감히 생략하고, 저자가 군민을 가장 낮은 자세로 맞이하는 ‘차담회(Tea Talk)’ 형식으로 진행돼 지역 사회에 신선한 울림을 줬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천여 명의 군민과 동료 정치인, 지지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은 떠들썩한 구호 대신 차분하고 따뜻한 소통의 열기로 채워졌다.
유 군수는 행사 내내 자리를 지키며, 방문객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눴다.
특히 전작 『내 마음에 꿈을 그려라』 등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만큼, 현장에서는 저서에 서명을 요청하는 줄이 길게 이어지기도 했다.
| ↑↑ 유희태 군수의 여덟번째 저서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Ⅱ’ 출판기념 차담회에서 방문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