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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라온청년새마을연대,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김장김치 지원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11 16:09 수정 2025.12.11 16:09

학교밖청소년 8가정과 위기 청소년 2가정 등 10가정에 총 100kg 전달

완주군새마을회(회장 구생회)산하 라온청년새마을연대(회장 서성호)는 지난 달 27일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현정)에 김장김치 100kg을 지원했다.

이번 김장김치는 앞서 금융투자협회가 주최한 ‘제15회 사랑의 김치Fair’행사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라온청년새마을연대에 전달됐다.

이후 라온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 내 어려운 청소년 가정을 돕기로 결정한 뒤, 완주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갖고,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달했다.

↑↑ 완주군새마을회 산하 라온청년새마을연대가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받은 김장김치 100kg(10박스)을, 학교밖청소년 8가정과 위기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발굴한 청소년 2가정 등 10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특히 김장김치를 받은 한 청소년은 “한 입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서 오랜만에 언니랑 같이 저녁식사도 하게 됐다.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센터에 보내와 훈훈한 감동을 줬다.

서성호 라온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작지만 지역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나눔 행사를 계기로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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