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백당 윤명호(83) 화백이 최근 완주소방서에 재능기부로 벽화를 완성했다.
윤 화백은 지난 2019년 완주소방서 개서 당시‘안전을 환영하는 공간’이라는 취지로, 외벽 전체에 대형 벽화를 그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이 두 번째 재능 기부한 것이어서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윤 화백은 16세에 한국화 계열에 입문한 이후, 1979년 국전 28회 입선을 시작으로, 1980년 전북도전 초대작가, 국전 29회 입선, 한일 교류전, 대한민국 미술대전 1회, 2회 입선 등 수상이력이 있는 지역 대표 작가다.
| ↑↑ 백당 윤명호 화백(원안 사진)이 완주소방서 외벽에 재능기부로 그린 벽화 ‘어서와, 안전!’을 완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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