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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동초등학교 4학년 박서영 학생이 ‘2025년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98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완주군내 초등학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완주소방서 소속 현장 소방관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심사가 이뤄졌는데, 실제 화재 현장을 경험하는 전문가들의 눈으로 작품을 선정함으로써 객관성과 신뢰성, 전달력 등을 담보했다는 평가다.
최우수상을 받은 박서영 학생의 작품은 ‘무심코 버려진 불씨, 역사를 지우시겠습니까?’라는 제목으로, 문화재가 불에 타는 모습을 강렬하게 담아 ‘작은 부주의가 우리 문화유산을 위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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