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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KCC전주2공장, 화재취약시설 안전 도움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11 16:06 수정 2025.12.11 16:07

1,700여 만 원 상당의 소방시설 기증

KCC전주2공장(공장장 문병원)은 지난 2일 K급 소화기 22대와 소화패치 306개 등1,700여만 원 상당의 소방시설을 완주소방서에 기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상 서장을 비롯한 완주소방서 각 과·단장, 내근팀장, 봉동119안전센터장, 문병원 공장장을 비롯한 KCC전주2공장 직원 등이 참석했다.

기증된 물품은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크게 확산할 우려가 있는 전통시장과 요양원 등 지역화재취약시설에 우선 배치될 예정이다.

↑↑ KCC전주2공장이 완주소방서를 방문, K급 소화기와 소화패치 등을 기증했다. 사진은 전달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문병원 공장장은 “지역 소방안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주상 서장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설비를 의미 있게 기증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된 장비를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에 적극 활용해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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