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농협 농주모,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김장 나눔
4,000포기 직접 담가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
봉동농협(조합장 김운회)은 본격적인 겨울 추위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난 달 24일부터 26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봉동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원복순)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등 농산물을 후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3일간 정성들여 담근 김장김치는 4000포기로, 관내 60개 영농회를 통해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김운회 조합장은 “참여해주신 농주모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봉동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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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면지사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개최
장애인 및 홀몸노인 80가구 전달, 안부도 챙겨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은아 면장·전호순)가 소외계층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큰 힘을 보탰다.
면에 따르면 구이면지사협은 최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는데, 위원들은 배추 절이기, 재료 손질, 양념 버무리기, 포장, 전달까지 3일간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렇게 정성들여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장애인 및 홀몸노인 80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올해는 배추 무름병 발생과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로 재료 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이뤄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호순 공동(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과 여러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 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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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읍지사협, 김장김치에 이웃사랑 듬뿍 넣어
관내 소외이웃 위한 김장나눔 행사 열어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당호 읍장·국인숙)는 지난 달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위원들은 첫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동읍행정복지센터에 모여 김장 통을 씻고, 양념을 만드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이어 25일에는 버무리고, 정성 가득 김치를 담근 뒤, 통에 담아 취약계층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낼 것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개인과 기업 및 단체에서 절임배추, 채소, 양념류, 김장통을 후원, 풍성하게 치렀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후원해주신 분들과 함께 봉사해주신 많은 손길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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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지역자활센터, 사랑의 김장 나눔 ‘훈훈’
자활사업 참여자, 생활지원사 등 참여…1천포기 담가완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진왕)는 지난 달 28일 센터 참여자, 생활지원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활 참여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고춧가루로 김장김치 1,000포기를 담았다.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300여 세대에 전달됐다.
김진왕 센터장은 “자활 참여자들이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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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식자재마트 봉동점, 절임배추 1천포기 기탁
500만원 상당…완주군에 3년째 후원 이어가 Y-식자재 마트 봉동점(대표 김정민)은 지난 달 26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절임배추 1,000포기를 완주군에 기탁했다.
완주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Y-식자재마트 봉동점 김창식 부사장과 김유경 이사가 참석했다. 후원한 절임배추는 봉동읍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 나눔 행사에 사용됐다.
Y-식자재 마트 봉동점은 지난 2023년에는 200만 원 상당의 배추와 양념재료를, 지난 해에는 1,100만 원 상당의배추, 유과, 아동간식, 생수 등을 후원하는 등 올해까지 3년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창식 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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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면새마을부녀회, 김장김치·반찬 나눔 벌여
경로당 및 저소득 가정 150가구 지원운주면새마을부녀회(회장 강래언)가 본격 김장철을 맞아 최근 ‘김장김치 및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운주면내 각 마을 부녀회장들은 이번 나눔 행사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나와 김장김치 500포기를 담그고, 돼지고기 장조림, 생채, 오징어채 등 여러 반찬을 정성껏 만들었다.
여기에다 달걀 두 판을 구입해 김장김치, 밑반찬과 함께 포장해 직접 경로당 및 저소득 15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했다.
강래언 회장은 “바쁜 시간 쪼개 이번 나눔 행사에 참석해 주신 부녀회장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의 소외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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