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복지

라온청년새마을연대, ‘테라리움 만들기’프로그램 운영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04 15:50 수정 2025.12.04 15:50

초등학생 대상… 탄소중립의 중요성 쉽고 재밌게 배워

완주군새마을회(회장 구생회)산하 라온청년새마을연대(회장 서성호)는 지난 21일 군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테라리움(Terrarium)’은 밀폐된 유리 용기 안에서 식물과 미생물이 자생하는 생태계를 재현한 공간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리병 안에 작은 생태계를 꾸미는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으로 이뤄졌는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자원 재사용, 식물과 탄소흡수의 관계를 살펴보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함께 배우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 완주군새마을회 산하 라온청년새마을연대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참여한 어린이들은 직접 흙을 담고 식물을 심으며 “내가 키우는 작은 숲이 지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을 들으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몸으로 체험했다.

서성호 회장은 “작은 테라리움이 아이들에게 탄소중립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