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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47분경, 화산면 운곡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를 화산면 의용소방대 국형중 대장이 신속하게 진화해 확대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국형중 대장은 옆집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가 새어 나오는 것을 가장 먼저 감지했다. 당시 주택 내에는 거주자가 없어 화재 발생 사실을 누구도 알지 못한 상황이었으며, 조금만 늦었다면 화목보일러 특성상 화재가 크게 번질 위험이 매우 높았다.
현장 확인 결과, 화목보일러 주변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인근 박스 등 가연물로 불이 옮겨붙으며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태였다.
국 대장은 즉시 자택 소화기를 들고 나와 진화에 돌입했고, 이어 인근 주민이 제공한 소화기까지 총 3대를 활용해 불길을 빠르게 제압했다.
| ↑↑ 국형중 화산의용소방대장이 이웃집 화목보일러 화재를 신속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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