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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스칸디아모스 문패 만들기’프로그램 운영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04 15:31 수정 2025.12.04 15:32

초등학생 대상, 자연 소재 활용 창의력과 심미성 키워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나만의 작은정원-스칸디아모스 문패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스칸디아모스’는 천연 이끼로, 순록이 먹고 자란다고 해서 ‘순록 이끼’라고 불리는데, 공기 정화, 습도 조절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나무 보드에 자신의 이름 또는 좋아하는 단어를 구성한 다음, 스칸디아모스를 이용해 입체적으로 문패를 꾸몄다.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진행한 스칸디아모스 문패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나만의 작은정원 소품을 만들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색 선택, 형태 구성, 테두리 장식 등 다양한 표현을 시도하며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자연 소재를 직접 만져보고, 색 조합과 배치를 스스로 고민해 보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심미성을 길렀다.

최정선 관장은 “아이들이 자연 소재를 활용해 직접 디자인하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낀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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