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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아동 27명으로 구성된 ‘아동이음합창단’이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최근 수료식을 개최했다.
합창단은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더불어 행복한 완주’의 핵심 정신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 완주문화재단이 협력하고, 아동이 직접 제안한 아동참여예산으로 합창단이 운영돼 아동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동이음합창단은 올 한 해 동안 매주 월요일 누에아트홀에서 연습을 진행하며 높은 수준의 하모니를 완성했다. 특히 단순한 연습을 넘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아동 권리의 가치를 전하는 다양한 무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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