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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올 겨울, 김장김치로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27 14:15 수정 2025.11.27 14:18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 나눔으로 취약가구에 온기 전해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치통 캠페인 ‘나누는 김장, 채우는 마음’
소양면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소외계층 지원
고산면새마을부녀회, 800포기 담가 경로당 등 취약계층에 전달
비봉면새마을부녀회, 이장협의회·체육회·비봉회와 김장 나눔
경천면새마을부녀회, 500포기 김장김치에 사랑담아 이웃에 전달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 나눔으로 취약가구에 온기 전해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동빈 읍장·오상영)가 김장철을 맞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지사협 위원들은 배추 500포기로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근 뒤, 150통(약 1,500 kg)을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

오상영 공동(민간)위원장은 “바쁜 시간 쪼개 행사에 참여해준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전주신문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치통 캠페인 ‘나누는 김장, 채우는 마음’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소미례 면장·전택균)가 김장철을 맞아 오는 12월 5일까지 ‘나누는 김장, 채우는 마음’이라는 슬로건으로, 나눔 김치통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이서면지사협이 준비한 나눔 김치통을 주민들이 가져가 각 가정에서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채워 다시 행정복지센터로 다시 가져온 다음, 지사협 위원들이 김장김치를 홀몸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전택균 공동위원장은 “작은 김치 한 통이지만, 그 안에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웃을 향한 사랑의 손길을 보태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완주전주신문



소양면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소외계층 지원

소양면새마을부녀회(회장 한복이)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갖고, 관내 소외계층에게 김장김치 200박스를 전달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부녀회원 43명은 이장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김장준비(900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복이 회장은 “적극 참여해준 부녀회장님들과 도움을 주신 분들 덕분에 원활히 행사를 진행 할 수 있었다”며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양면지사협(공동위원장 배귀순 면장·오희홍)은 내달 13일까지 ‘김장愛 퐁당’ 김장나눔 캠페인을 추진하는데, 참여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행정복지센터 로비에 비치된 김치통(3.8L)을 가져가면 된다.
ⓒ 완주전주신문



고산면새마을부녀회, 800포기 담가 경로당 등 취약계층에 전달

고산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순)는 지난 18일 지역 내 소외이웃들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는 지난 9월 열린 제13회 와일드&로컬푸드 축제에서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한국수자원공사 전북지사, 그리고 부녀회원들의 후원이 더해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이번 행사에서 참여한 부녀회원 37명은 3일간 800포기의 배추를 손질하고, 절여 정성껏 김치를 담근 뒤, 관내 38개 마을의 경로당과 취약계층 2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경순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이 김치를 통해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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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면새마을부녀회, 이장협의회·체육회·비봉회와 김장 나눔

비봉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인숙)가 최근 비봉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미영)앞 주차장에서 관내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1명의 부녀회원외에도 이장협의회를 비롯하여 비봉회, 체육회 등이 후원과 참여를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부녀회원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 3일 동안 1,000포기의 배추를 직접 손질하고 절여 정성껏 김치를 담근 뒤, 비봉면 35개 마을의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0가구에 각각 전달했다.

이인숙 회장은 “올 겨울이 우리 소외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이 아니라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며 더 많은 나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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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면새마을부녀회, 500포기 김장김치에 사랑담아 이웃에 전달

경천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례)는 지난 21일 김장철을 맞아 경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승희)에서 사랑 듬뿍 담은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벌였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3일간 배추 500여포기를 마련해 직접 만든 양념과 함께 맛있게 버무려 김장김치를 담갔다.

담근 뒤에는 정성껏 포장한 뒤, 부녀회원들이 직접 경로당, 홀몸 노인, 장애인 등 관내 취약 계층을 방문·전달하며 안부도 챙기는 등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례 회장은 “올 겨울 춥다고 하는데, 이번 행사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생각하며 준비했다”며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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