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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서중학교(교장 이종혁)가 올해 출전한 대회마다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5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완주군체육회 지도자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봉서중은 지난 15일 완산생활체육공원축구장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유소년 축구 최대 축제인 ‘2025 전북 교육감배 겸 전북축구협회장배’에 참가, 전국 왕좌에 올랐다.
앞서 봉서중은 이달 초에 열린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축구대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나서 우승과 함께 4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기세를 몰아 이번 대회마저 정상에 오르며, 무려 ‘5개 대회 5관왕’이라는 대위업을 이뤄냈다.
36개 학교 클럽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봉서중은 전주 온고을중과 김제 금성중을 차례로 꺾고, 16강에 진출, 전주 양현중 마저 3대1로 누르고 8강에 안착했다.
이어진 군산 서흥중과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한 뒤, 준결승전에서 전주중을 만나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은 끝에 5대 3으로 이기고, 대망의 결승전에 올랐다.
| ↑↑ 봉서중학교가 올해 출전한 대회마다 우승을 차지하며 5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사진은 전북교육감배 대회 우승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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