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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아동친화정책, 전국 인정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27 14:11 수정 2025.11.27 14:12

최정설 주무관, 아동친화선도상(보건복지부 장관상)수상

전국 최초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 최정설 주무관은 지난 18일 8일, 충남 홍성군에서 열린 APUCFC 10주년 기념식 아시아태평양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APUCFC) 유공 표창에서 ‘아동친화선도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완주군이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APUCFC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유공 실무진 4명을 선정했는데, 최정설 주무관은 이 가운데 가장 권위 있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 완주전주신문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완주군이 아동친화도시를 만들려고 앞장서 온 진심과 노력이 전국적인 상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라 행복하게 살도록 아동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더 세심하게 펼쳐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정설 주무관의 헌신과 열정에 고마움을 전하며, 실무진들이 보람을 느끼고 능력을 발휘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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