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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관광두레 황미선 PD, 문체부 장관상 받아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27 14:09 수정 2025.11.27 14:10

전국대회서 주민주도 관광활성화 모범사례로 성과 인정

완주군 관광두레 황미선 PD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8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이음두레’를 개최하고, 올해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주민사업체·관광두레 PD·지자체·협력기관·청년 아이디어팀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 황 PD는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체 육성과 지역 관광모델 혁신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4년간 주민사업체 6곳 발굴 및 경영 안정화 지원,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기획에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한국 관광공사의 ‘여행가는 달’ 투어 프로그램에 2년 연속 선정돼 OTA플랫폼과 연계한 투어상품을 진행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 완주전주신문

아울러 관광두레 협의체인 ‘완주온날’을 만들어 통합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완주군은 공동체 중심의 관광두레 운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지역”이라며 “주민과 관광두레PD의 유기적 협력이 높은 성과를 이끌어낸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황 PD는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완주의 자연·문화·생활 기반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발굴과 주민사업체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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