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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실버야구팀인 ‘나이야가라(단장 김철웅·감독 김성옥)’가 창단 후 잇달아 ‘전국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완주 야구사(史)에 한 획을 그었다.
나이야가라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경북 문경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문경새재배 한국 실버 전국야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첫날인 22일 오전, 나이야가라는 경북 밀양팀을 10대 8로 꺾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오후 역시 경북고팀을 만나 6대 3으로 누르고, 대회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이틀째인 23일 나이야가라는 서산실버팀과의 결승전에서 6회까지 6대 7, 한 점차로 뒤지고 있다가 7회 초, 마지막 공격에서 타선의 화력이 폭발하며 무려 5점을 얻어, 결국 12대 7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 ↑↑ 완주 나이야가라 실버야구팀이 시상식 후 우승기를 들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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