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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바르게살기운동 완주군협의회, 소외이웃 위해 나눔 베풀어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27 14:03 수정 2025.11.28 10:39

읍·면 대상자 선정 후 백미,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 전달

국민의 정신혁명을 선도하는 국민운동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완주군협의회(회장 송순택. 이하 협의회)가 군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베풀었다.

지난 20일 ‘2025년 읍·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완주군민간협력센터 2층 회의실에서 13개 읍면 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생필품 나눔 행사’를 개최한 것.

협의회는 앞서 각 읍·면 위원장 회의를 열고, 소년소녀가장과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관내 소외 이웃에게 화장지, 라면, 백미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선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바르게살기운동 완주군협의회가 취약계층 생필품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생필품 나눔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후 읍·면위원들이 각 읍·면마다 선정된 104명의 가정을 방문, 직접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등 안부도 꼼꼼히 챙겼다.

송순택 완주군협의회장은 “아직 우리 지역에는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이 많다”며 “나눔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그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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