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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칠곡군지회 “26년째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27 14:02 수정 2025.11.27 14:03

영·호남 화합 교류행사 열고, 동서화합과 상생발전 약속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회장 류건옥)가 자매결연을 맺은 칠곡군지회(회장 이인욱)와 지난 19일 ‘영·호남 화합 교류행사’를 갖고, 우의를 돈독히 다졌다.

완주·칠곡군지회는 자매결연 이후 격년으로 상호 교차 방문하며 화합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6회째 맞아 칠곡군지회가 완주군을 찾았다.

먼저, 1부 행사로 완주군독립운동기념관 참배 후, 송광사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완주군민간협력센터로 이동한 뒤, 2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12시 30분부터 완주군지회 47명, 칠곡군지회 43명, 그리고 유희태 군수와 유의식 군의장을 비롯한 내빈 20명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국민의례, 축사, 환영사, 답사 순으로 2부 기념식이 진행됐다.

↑↑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칠곡군지회와 교류행사를 갖고 우의를 다졌다. 사진은 교류행사 후 기념촬영.
ⓒ 완주전주신문

특히 기념식에서는 류건옥 완주군지회장이 이인욱 칠곡군지회장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양 지역의 특산품을 서로에게 증정하며, 상생협력을 약속하는 뜻 깊은 시간도 펼쳐졌다.

2부 행사는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 됐으며, 이후 3부 행사는 오찬을 나눈 며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류건옥 완주군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와 칠곡군지회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영·호남 화합은 물론 국민대통합에 한 몫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교류를 통해 동서화합과 상생발전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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