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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도자기공예 ‘접시 위에 그린 하루’진행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27 13:33 수정 2025.11.27 13:33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으로, 내달 13일까지 운영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이 지역 주민의 창의적 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도자기 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접시 위에 그린 하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청소년 대상 회차별 10명 내외로, 지난 2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총 4회기로 운영되는데, 도자기 접시에 그림을 그리며 나만의 감성을 표현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은 ▲도자기 기본 이해 및 밑그림 스케치 ▲전용 물감과 도구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굽기 전 작품 점검 ▲완성 작품 전시·사진 촬영 등으로, 참가자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경험했다.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도자기 공예체험 프로그램 ‘접시 위에 그린 하루’를 진행했다.
ⓒ 완주전주신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접시에 그림을 그리니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든 것 같아 뿌듯했다”며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관장은 “도자기 공예는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좋은 경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예·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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