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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지역에서 해 질 무렵 발생한 트랙터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완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6시경과 8일 오후 6시경, 완주 관내 도로에서 트랙터와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잇따랐다.
두 사고 모두 깊은 밤이 아닌 어스름한 시간대에 발생해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노을이 지는 시간대는 낮과 밤이 겹쳐 시야가 불안정하고, 트랙터의 등화장치 불빛이 주변 조명에 묻히면서 인식이 어렵다”며 “특히 수확철 작업이 몰리는 시기에는 피로 누적과 방심이 겹쳐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 ↑↑ 완주소방서가 해 질 무렵 농기계 사고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트랙터 추돌 사고 현장. |
| ⓒ 완주전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