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은 지난 달 27일 한우 생산기술 향상을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2025년 한우농가 맞춤형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관내에서 번식우를 사육하는 축산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총 8차에 걸쳐 진행됐다.
아카데미에서는 번식우 사육 및 고품질 한우 생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축산 분야의 저명인사들을 강사로 초빙했다.
강의는 집합교육과 농장을 직접 방문, 1:1 현장컨설팅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한우산업 현황 및 암소개량 요령 △암소 외형 관리 요령 △한우 유전체 유전능력을 이용한 계획교배 방법 △한우 번식과 번식기 질병관리 △한우 백신 프로그램과 송아지 기형 △송아지 설사의 예방과 관리 △최근 소의 중요 질병 및 인수공통감염병 등 농가 선호도가 높은 주제로 이뤄졌다.
| ↑↑ 고산농협이 한우 생산기술 향상 등을 위해 개최한 한우농가 맞춤형 아카데미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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