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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최광호 의원, 지역아동센터 현장 목소리 청취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04 16:44 수정 2025.09.04 16:45

최광호 의원은 지난 달 27일 완주군가족문화교육원에서 지역아동센터장 13명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제도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경계선 지능 아동은 일반 아동과 발달장애 아동 사이에 위치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제도적 지원이 미흡한 상황이다.

↑↑ 최광호 의원이 아동 정책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센터장들은 “전문 프로그램과 인력 부족으로 학습·정서 지원에 한계가 있다”며, “경계선 지능 아동은 발달적 특성이 뚜렷해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지역아동센터가 보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제도적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미래 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전문 인력 배치, 예산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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