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복지

도시-농촌 잇는 다리, 완주 공동체 교류 활동 펼쳐져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04 16:39 수정 2025.09.04 16:39

郡공동체교류협의회 주관…농촌체험휴양마을 10개소 체험

완주군공동체교류협의회(대표 최정례)는 최근 4일간, 완주군 내 농촌체험휴양마을 10개소에서 16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농촌체험휴양마을 교류 활동’을 펼쳤다.

교류활동은 경천애인, 오복, 서두, 마더쿠키, 안덕, 창포, 오성, 두억, 도계, 원용복마을 등에서 ▲바람떡·두부 만들기 ▲천연창포샴푸·쑥뜸 체험 ▲생강청 만들기 ▲우드버닝 도마 만들기 ▲김치 담그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됐다.

↑↑ 완주군공동체교류협의회가 농촌체험휴양마을 교류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우드버닝 도마 만들기 체험 활동 모습.
ⓒ 완주전주신문

체험에 참여한 아파트 공동체 주민들은 농촌마을의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도심과 농촌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상호 관심과 연대를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률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홍보와 직·간접적 소득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최정례 대표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주민 간 신뢰를 쌓고,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