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완청문, 역사를 품다’ 프로그램 마무리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04 16:26 수정 2025.09.04 16:27

3.1절 등 주요 역사적 사건 체험 중심 구성…애국심 함양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은 지난 달 30일 ‘완청문, 역사를 품다’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요 역사적 사건을 체험 중심으로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역사의식과 애국심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구체적으로 ▲유관순 클레이 만들기 ▲4·19 혁명 그림 그리기 ▲5·18 광주민주화운동 영화 시청 및 토론 ▲순국선열 기리는 편지쓰기 ▲제헌절 맞이 헌법 만들기 ▲광복절 퀴즈대회 등 다양한 역사 체험 활동이 마련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완청문, 역사를 품다’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청소년들이 4.19혁명 그림그리기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역사를 단순히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활동하면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배우고, 역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