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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소속 소방장 하철호 등 4명이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광주소방학교에서 주관하는 제1회 화재대응능력 1급 실기시험을 앞두고 맹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화재대응능력 1급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구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으로, 필기 합격자만이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시험은 소방공무원의 화재 현장 대응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자격으로, 앞으로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소방서 직원들은 지난 필기시험에 합격한 후, 실제 화재 현장 상황을 가정한 화재 진압·인명 구조 훈련, 상황별 대응 시뮬레이션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반복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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