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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소방서, 화재대응능력 1급 도전 위해 맹훈련。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04 16:19 수정 2025.09.04 16:20

화재 진압·인명 구조 등 상황별 대응 훈련 반복 ‘구슬땀’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소속 소방장 하철호 등 4명이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광주소방학교에서 주관하는 제1회 화재대응능력 1급 실기시험을 앞두고 맹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화재대응능력 1급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구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으로, 필기 합격자만이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시험은 소방공무원의 화재 현장 대응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자격으로, 앞으로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소방서 직원들은 지난 필기시험에 합격한 후, 실제 화재 현장 상황을 가정한 화재 진압·인명 구조 훈련, 상황별 대응 시뮬레이션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반복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이러한 과정은 개인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완주소방서 전체의 현장 대응력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자격 도전은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주민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현장 대응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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