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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상관면, 취약계층 밑반찬 전달。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04 16:12 수정 2025.09.04 16:13

홀몸노인·중증장애인 20여 가구 지원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제3회 지사협 정기회의 및 관내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20여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기운찬! 밑반찬 사업’은 매월 거동이 불편해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가정에 협의체 위원들이 반찬을 전달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정규창 공동위원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 건강이 염려되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돌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주민의 복지안전과 맞춤형 돌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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